추석때 대광이네랑 선애랑..

 

진하까지 식구가 많아진 대광이네..

선애는 내년에 결혼하면 또 많아지겠죠?

울순모님의 닭볶음탕과 한치오징어 튀김..등

한치오징어튀김을 모두 맛있게 먹었다.. 류하도..

류하는 그 뒷날도 한치오징어튀김을 먹었다.. 희진이도..^^

선애는 이 날 먹고 올라간다고 해서 배랑 오징어튀김을 싸줬다..

 

저 류하의 소심한 브이~~~^^

차린것은 별로 없지만, 한껏 배부른 식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