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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4-소로낚시터에서 올해 저는 한 번 낚시 했네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12. 8.
올들어 첫 출조.. 소로낚시터에도 올해 대물 메기를 넣었다.. 첫 출조해서 한 수.. 5월 7일.. 이 날도 휴일이라 사람이 많았다. 한 낮에는 약간 더운 듯,... 저기 보이는 자주빛 나무가 피자두가 열리는 자두 나무다.. 아주 많이 열린다. 순모님 오른쪽에 앉았었는데 고기가 하도 안 나와서 왼쪽으로 자리를 옮..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5. 10.
마지막 낚시? 나의 낚시 모습... 추워서 스카프도 여러겹.. 나의 낚시 편성대.. 36과 38대 저수지를 배경으로.. 나고 이 날 메기 한 마리 낚았다. 낚시중 물을 많이 바라보게 되는데 그게 참 좋다.. 저 떡밥을 다 던졌는데도 여기서는 메기 한 마리.. 나중에 릴낚시대로 14수.. 이렇게 찍지 않으면 나는 없어,... 공감수 0 댓글수 0 2017. 10. 12.
아주버님이 또 낚시하러 오셨다.. 작은 형님과 같이.. 낚시터에서 점심을 드시는 아주버님 내외.. 특별히 찰밥을 해가지고 오셨다는데,... 보기만 해도 넘 맛있게 보여요.. 이날 메기를 두 분이서 20마리 잡으셨다네요.. 그나저나 위에 보이는 찰밥과 반찬이 넘 맛있게 보여요.. 이 밤에..^^ 내가 갔어야 하는데... 공감수 0 댓글수 0 2017. 9. 24.
둘째 아주버님과 낚시를 했다..^^ 울 아주버님 내가 드실 걸 너무 많이 드려서 속이 부대끼지는 않으셨는지,.. 몸관리를 하시는데,... 낚시에 집중하는 울순모님.. 며칠 전에 비가 와서 물은 황톳물이에요.. 낚시할 때면 늘 이런 모습.. 햇빛이 강해서.. 마스크만 벗으면 이렇게.. 고기들이 어떻게 미끼를 먹을 지 걱정돼죠? .. 공감수 0 댓글수 0 2017. 9. 15.
소로낚시터 메기 낚시터로 유명한 소로 낚시터다.. 이 날은 오후에 가서 그 이튿날 아침까지 낚시했다.. 여기에서 하다가 저녁에는 자리를 옮겨 건너편으로 가서 했다. 가뭄에도 물이 항상 넉넉한 곳이라, 많은 사람들이 찾는 것 같다.. 새벽녘.. 공감수 0 댓글수 0 2017. 7. 3.
6월 7일 송광낚시터에서 낚시하다.. 낚시에 푹 빠진 순모님.. 나는 일이 끝나고 합류했다. 김밥을 사서 저녁으로 먹고,... 물가에 앉아 있으니 그냥 좋다..^^ 고요하고, 평안하고,.. 또 시원하고... 더군다나 일 끝나고 나서 이렇게 앉아 있으니 더 좋다..^^ 사람이 생명이 있는 한, 일은 해야 돼...!!! 나는 이렇게 낚시대 하나만 펴.. 공감수 0 댓글수 0 2016. 6. 22.
송광낚시터에서 오랜만에 낚시를 하다^^ 1년만에 낚시를 한다.. 송광낚시터다.. 수요일인데 낚시하는 사람이 우리 둘 뿐.. 맞은편에서 하던 사람은 일찌감치 자리를 떴다.. 셀프렌즈에 뿌옇게 뭐가 껴서 이렇게 뽀샤시한 사진이 됐다. 저쪽에 울 순모님 낚시하고 있다. 24대와 32대.. 이 32대 체어맨인데 나로서는 던지기 힘들다.. 더.. 공감수 0 댓글수 0 2016. 5. 29.
제주에 갔다오자마자 수신낚시터에서 또 낚시..^^ 붕어를 잡고 싶은 열정으로 또 낚시터를 갔다.. 중간에 울순모님은 3-4번 사무실을 갔다왔다 하셨다. 바빠서,... 오후가 되니 강한 햇빛이 우리가 앉은 곳을 비추는 바람에 뜨거워서 단풍잎 아래에서 휴식을 취했다. 싱그러운 잎사귀가 시원해 보였다. 저~~기 앉으신 분은 이갑철이라는 분..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6. 2.
제주가기 전날, 수신낚시터,... 제주도 내려가기전, 바람이 엄청 부는데, 낚시를 갔다. 밤새 바람과 비는 그치지 않았고, 붕어는 3-4마리??? ^^ 이 날, 비가 엄청 내렸던 것 같은데,... 아침은 이렇듯 맑았다. 하지만, 물고기를 40정도 되는 붕어를 잡고 망에 넣다가 놓쳐버렸다..^^;; 내 24 낚시대는 입질이 거의 없었고, 순모님..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6. 2.
수신낚시터에 갔었어요~~~^^ 낚시터에 가자마자 자리를 정하고 앉은 곳,... 풍광도 좋고 적당한 바람도 좋았는데.. 문제는 뒷쪽으로 차들이 계속 왔다 갔다 한다는 것, 소리도 그렇지만, 먼지가,... 내 낚시대.. 셀프로 사진 찍는 것 성공.. 뒤에 울순모님까지.. 토마토를 맛있게 드시네.. 울순모님이 언제 찍으셨지?^^ 고..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5. 10.
나들이겸 오창에 있는 일신낚시터를 갔다 왔다. 한참을 낚시터 주인과 얘기하다 왔다. 3월말에 인수받아서 시작한지 갓 한 달이 되었단다. 30대 부부인 것 같았는데 인상이 참 좋아 보였다. 낚시터 카페를 만들어 주겠다고 했다. 열심히 운영을 해서 정말 쉬었다 갈 수 있는 낚시터로 만들어 줬으면 좋겠고, 열심히 일한 만큼 돈도 많이 ..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4. 25.
2013년 뜻하지 않은 장어가 낚였을 때,...^^ 어제 저녁30일(금) 아내와 함께 상류 산쪽으로 텐트를 치고 초저녁부터 시작..... 물가에 앉아 있는것이 행복한 시간이었고 또한 그곳에서 맛있는 닭백숙을 먹는 맛도 더할수 없는 행복이다.... 얼추 재어보니 75cm 정도.. 집에 와서 내장을 빼고 썰어서 재어보니 700g이 넘는다. 민물장어 엄청..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4. 25.
정말 오랜만에 낚시를 다녀왔다.. 이천에 있는 고담지낚시터.. 오랜만에 물가에 터잡고 앉아 있으니 넘 행복하다..^^ 물고기를 잡는 것은 둘째고,... 추워서 그런지 붕어가 입질조차 안해준다. 그대신 송어가 올라왔다.. 송어라도 잡으니 다행..^^ 울순모님의 드레이드마크가 된 모자와 무스탕조끼.. 저수지 위로 영동선이 보인다. 날씨가 점차 쌀쌀해져..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4. 2.
송광낚시터에서 송어를 낚다.. 송어를 이만큼이나 갖고 오셨다. 이중 하나는 회를 떠서 그 밤에 먹었다. 송어요리를 생각해봐야겠다. 맛있게 먹는 방법을,... 송광낚시터.. 선애가 생일선물이라고 준 5만원으로 낚시를 하시겠단다. 생일선물로... 미니 사과다.. 그러고보니 사과가 어디로 갔을까.. 난, 먹은 적이 없는데,....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1. 4.
오랜만에 보는 다알리아..그리고 송광낚시터 빠알간 다알리아.. 흰색이 섞인것만 보다가 빨간꽃을 보니 예쁘다는 생각이 든다. 나팔꽃과 색상만 같을뿐 전혀 다른 꽃이다.. 그리고 꽃이 크다. 요즌 울순모님이 가시는 송광낚시터.. 저기 은행나무가 가을임을 알려주고 있다. 낚시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지만, 풍광이 너무나 아름답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0. 28.
추석연휴로 낚시 갔어요~~~ 추석맞이 낚시..^^ 추석전날 일찍 일어나 밥을 먹고, 낚시터로 갔다. 녹두전을 부치고 동그랑땡(완자)을 부쳐 먹으려고 전날부터 준비하고 갔다. 가자마자 텐트를 치고, 선애는 전을 부치기 시작해서 12시가 조금 넘어 끝났다. 음,... 도착한 시간은 아침 9시 20분쯤이니까 한 3시간 전을 부친..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9. 22.
주말낚시를 가다 금요일 일을 끝내고 낚시를 갔다. 울순모님이 백숙 만든 것을 냄비째 들고 가서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맛있게 먹었다. 집에서 먹는 것과는 달리 더 맛있게 느껴진다..^^ 좌대에서 자라고 있는 풀... 울순모님 밤을 꼬박 새시고 아침에 잠시 주무시고 계신다. 저 텐트안에서,... 텐트안에..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9. 15.
휴가지에서 색소폰을 불다!!! 자연속에서 연주를 하는 기쁨을 누리고 있는 울순모님..^^ 아,... 플룻 불고 싶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8. 15.
첫 휴가차 남창낚시터에서 2박 3일 이번에 저렴하게 구입한 알피니스트 4-5인용 텐트 이월상품이라 엄청 싸게 구입했다. 딱 두명이 지내기에 좋은 텐트.. 사방이 출입구라 편하고 풍경을 감상하기에 아주 좋다. 모기장도 사방에 다 있어서 정말 맘에 쏙 드는 텐트다. 그리고 중요한 것, 원터치텐트라는 것,... 펴는데 1분도 채..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8. 15.
혹시나 빠가를 낚을 수 있을까? 덕전1호교 다리 위에서 낚시대를 폈다. 혹시나 빠가라는 녀석이 잡힐까 해서.. 주일날 예배끝나고 집으로 가는데 이 다리 위에서 낚시하는 사람을 만났는데 메기, 붕어, 빠가, 장어 등을 낚았단다. 울순모님 빠가 매운탕이 맛있다고 빠가를 낚아볼 양으로 가본 저수지다. 1시간 정도 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8. 8.
드뎌 올해 메기 첫 수를,...^^ 24일 오후 남창상류 수초지대에서 대편성을 하고... 40대 32대 21대... 40대 청개구리 죽은 놈으로 저녁 8시경에 대왕메기를 한수하였다. 옆 용인에서 오신 연세 지긋하신 분이 도와주셔서 겨우 끌어낼 수 있었고 그 이후 몇차례 더 입질이 있었으나 줄터짐과 헛챔질로 일관하였다. 곁에 서현..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7. 27.
모처럼의 낚시 목요일 모처럼 시간을 내서 남창저수지 상류 산쪽 코너에 대편성을 하였다. 그리고 대하를 끼워 첫 캐스팅을 하는 순간 무었인가 찌를 끄로 수면 아래로 내려가는게 아닌가... 곧바로 챔질을 하는 순간 툭~~!!하는 둔탁한 소리와 함께 원줄이 터졌다... 허무하게... 며칠전 40대 손질을 하면..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7. 13.
FS-TV에 나왔다~~~^^ 낚시채널 FS-TV에 나왔다..^^ 가물치를 낚은 장면.. 인터뷰하는 장면도 있고, 하모니카 부는 장면도 있었는데 그건 삭제됐나보다..^^ 우리가 나온 부분만 캡쳐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7. 3.
마음의 평안을 위해 저수지로 GO GO ~~~ 착잡한 마음을 달래러 남창저수지로 갔다. 울순모님 물을 바라보면 마음의 평안을 얻는다길래 더운 날씨지만 점심, 저녁을 싸들고 갔다. 엄청 덥고 습한데 앞에 있는 수초를 바라보며 위안을 얻는다. 채 하루도 안되는 시간에 꽃을 피우고 지는 꽃... 아침 해뜰때 피어서 오후 2-3시가 되면..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6. 29.
가물치와의 한판승^^ 낚시를 드리우고 무슨 생각을 하실까.. 한 낮의 기온이 너무 습하고 덥다. 바람까지 없다. 저 한가운데는 이름모를 고기들이 라이징을 하는데,... 저 수초 가운데서도 대어가 놀고 있다. 저 대어가 울 순모님 32대를 물고 나올 것이다..^^;; 울 순모님 낮잠 주무시러 간 사이에 40대에 물려 나..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6. 21.
올해 첫 남창출조 대빵크죠.. 제가 순모님보다 먼저 한 수 했답니다. 순모님이랑 저 둘이 상류 새물유입구에 앉아서 낚시를 했는데 오후 1시쯤 몇 번은 놓쳐서 못 낚다가 챘는데 이렇게 커요.. 팔딱거리는 향어가 무서워 들지 않으려 했는데 울순모님 올해 첫수를 했으니 찍어야 한다면서 굳이 이렇게 찍었..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5. 31.
가을날의 남창낚시터 주일을 지나면 몸이 피곤한 관계로 목요일 이른 아침 남창에 도착해서 관리소 앞에 자리를 잡았죠. 전날, 연우아빠님이 대왕메기를 낚은 자리는 제가 앉구요, 울 순모님은 제 오른쪽에 낚시대를 폈어요. 오늘은 메기만 덤벼라.. 하고 떡밥을 안 쓰니 몸은 편하고 좋았어요. 떡밥을 주려면 ..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9. 21.
남창지 일몰과 수초꽃 태풍이 제주도에서부터 시작한다는 날의 일몰이다. 폭염이 있거나 태풍이 불거나 하는 일들이 있을 때 어쩌면 멋있는 사진이 탄생하는 것 같다. 사진작가 김영갑씨는 제주태생이 아니면서도 제주의 풍경에 반해 평생 제주에서 살다 돌아가신 분인데 이 분은 바람이 엄청 불거나 태풍이 ..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8. 28.
8월 7일 폭염속 낚시를,... 메기 3수 했죠.. 2주간만에 출조를 하였다.... 상류 수초지대에 앉아 화요일 아침에 향어2마리 잡아 놓고 점심때 집에 와서 쉬고 저녁낚시를 해 보았는데 지겨운 향어만 늦은밤부터 잡히기 시작하여 수요일 새벽까지 향어 13수와 잉어 3수.... 그리고 메기를 3수하였다. 오는길에 친구에게 메기한수를 주고 ..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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