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형제여행-제주 - 0425 -7 - 에코랜드

기차를 탔어요..

시선회피.. 그렇다면

카메라를 그쪽으로..

이번엔 아예 무시하고..

에코랜드에서만 하루 좋일 있어도 될 것 같아요..

여기는 이렇게 앉아서 족욕을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두 아주버님은 이 근처를 둘러보러 가시구요..

울순모님은 여기 앉아서 족욕을 하려나봐요..

이렇게 예쁜 꽃들은 감상하면서 족욕을 즐길 수 있어요..

나는 아주버님 따라서 고고씽~~

작은 아주버님은 언제 친구를 만들어 놓았는지 저 농부도 친구라네요..

농부친구와 한 컷..

이 분도 친구시래요..^^

사진으로 박아놔야죠..

그런데  이 농부는 시름에 잠겨있는 것 같은데요..

로즈마리 밭에도 일꾼 인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