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나날..^^

눈이 와도 운동은 쉴 수 없어..

바당길 2022. 12. 22. 11:53

이 날 온도는 영상인데 비를 머금은 눈이 많이 내렸다..

울 순모님 우산이 무거워 보이네..

또 다른 날.. 나홀로 운동..

마스크끼고 숨을 쉬니 눈썹에 눈이 내린 것 같네..

눈 쌓인 농로를 할머니 두분이 걸어가네요.. 힘들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