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양도교회 목사님과 사모님,..
병원 땜에 나오셨다가 같이 비양도로 들어간다..
교회가 지어지는 모습.. 민원 때문에 목사님과 사모님 마음 고생이..
또 다시 그 집, 메뉴 똑같이 먹었다.
생선튀김이 맛있었다.. 신선한 미역무침도..
전망 좋은 카페에서 커피도 마셨다..
열심히 얘기 나누시는 중,...
이 곳이야말로 배산임수의 지리적 조건이 딱 맞는 곳...
저 봉우리가 비양봉이다...
내가 쓰고 갔던 모자를 사모님 드리고 왔다.
바람 때문에 따로 모자를 쓰지 못하신다고 해서리..
배 타기 전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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