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우리와 선교여행에 나선 작은 고모님..^^
성경책 읽는 줄 알았네요..^^
첫끼.. 라면과 함께지만 엄청 배부른 식사였어요..
피아노를 배우러 온 학생들과 함께 예배..
이 때도 색소폰을 선보이셨군요..
울순모님 생신축하 준비..
이 날이 울 순모님 칠순이었다.. 다시 한 번 생일 축하해요~~~^^
이 때 제가 울순모님 동영상 촬영하다가 화병을 깨뜨렸어요..^^;;
학생들의 열정에 쌤들 감동으로 가르침..
우노선교회에서 학생들 식사비도 제공했답니다.. 피아노 5대와 함께..
이 때 생각만 해도 배가 부르네요.. 나도 많이 많이 먹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금주권사님의 헌금으로 세워진 썽컨교회 방문.. 교역자 사택건립이 시급하다..
순모님의 칠순생일잔치.. 의미 깊게 태국에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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