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우본랏차타니 선교여행 2/1

 

우리가 머물렀던 파타야에 있는 호텔.. 이름은,... 글쎄..

암튼 우리는 VIP 룸 같았다.

다른 분들은 객실이 별로였다고 하던데...

 

 

 

늘 아침이면 우리가 머물렀던 숙소를 경건의 시간 장소로 사용했다.

언제나 늘 깔끔하게 정리할 수 밖에 없었다.

 

 

 

 

농눅빌리지..

다양한 동물들이 살고 있는 곳이다.

농눅빌리지는 농눅이란 할머니가 젊어서부터 모은 재산을 아들에게 물려주지 않고

정부에 희사를 하면서 수입금의 20%를 아들에게 주라고 유언했단다.

아들은 이 돈으로 화려한 생활을 하고 있다.

 

 

너무 넓어서 차를 타고 조금 둘러 보았다.

 

 

테라코타로 만든 선인장들...

 

 

 

 

 

 

시간이 되면 쇼를 볼 수 있다.

 

 

코끼리쇼..

 

이 코끼리는 러브라는 글자를 쓰고 하트를 그리고 있다.

 

 

선인장이다..

 

 

 

이천년을 산다는 나무..

 

여기는 수상시장..

 

 

 

저 물은 바닥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탁하다.

그런데도 물고기가 살고 있단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고 물으니..

햇빛의 자외선이 물을 어느 정도 살균해 줘서 그렇대나,...

 

 

 

 

 

여기는 바이욕타워..

 

바이욕타워에서 바라본 방콕의 야경..

이 호텔에서 아주 푸짐한 식사를 했다. 아주 비싸다고 하던데...

 

수완나품공항.. 선교사님들과 헤어질 시간..

정말 수고 많이 하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