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의 맏형이신 김영수장로님..
설 전날, 윷놀이를 합니다.
일등은 돈을 내지 않고, 2등은 5000원, 3등은 10000원을 냅니다.
우리는 한 번 1등하고, 또 한 번은 2등하고, 내리 3등을 세 번해서,
35000원이 나갔답니다.
총 모인 돈이 75000원이었는데, 그 중 반 이상이 울집에서 나갔죠...--;;
목사님의 맏형이신 김영수장로님..
설 전날, 윷놀이를 합니다.
일등은 돈을 내지 않고, 2등은 5000원, 3등은 10000원을 냅니다.
우리는 한 번 1등하고, 또 한 번은 2등하고, 내리 3등을 세 번해서,
35000원이 나갔답니다.
총 모인 돈이 75000원이었는데, 그 중 반 이상이 울집에서 나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