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두 그루가 아주 싱싱하게 튼튼하게 자라고 있다.
장마를 앞두고 살펴보니 꽃봉오리가 생겼다.
이 꽃봉오리에 여주가 열릴텐데, 줄기가 약해보여서 잘 맺힐 수 있을까 걱정이다.
여주가 주렁주렁 많이 열려서 울 순모님 이 여주 먹고 당뇨가 깨끗하게 낫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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