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에 있는 우리 식구들,...
명함에 나온 표정을 지어보시라고 했더니 표정이 이렇다..^^
어항에 있는 물고기들도 우리 식구다.
아침만 되면 밥달라고 아우성을 친다.
어쩌다 밥이 늦으면 사람이 지나갈때마다 입벌리며 유리벽에 머리를 부딪친다..^^
'일상의 나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실??? - 2012년 2월 13일 오후 08:24 (0) | 2012.02.13 |
---|---|
2012년 1월 31일 눈오는 날 (0) | 2012.02.13 |
쓱싹 만든 땡땡이 커튼 - 2012년 1월 31일 오후 05:19 (0) | 2012.01.31 |
삽교호를 가다가 (0) | 2012.01.27 |
삽교호를 가다가 (0) | 2012.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