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700m 되는 산이면서 경사가 가파라서 악산이라고 불리우는 험한 산이다.
울순모님 이 산에 나무 심으러 갔다 와서 한 동안 다리가 뻐근해 걷지 못할 정도였다.
집에 근육이완제 약이 있었는데도 생각이 미치지 않아 하루를 아픈채로 그냥 보냈다.
빨리 먹었으면 덜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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