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과 대만여행 20151215-3

 

컨셉..^^

 

 

 

저 절 입구 같은데서 물이 엄청 쏟아진다..

이 물들은 다 석회수다.. 물이 뿌옇다.. 먹지 못하는 물..

 

셀카로 두분 사이에 끼어들어 찍는다.

 

 

 

 

형님들과...

 

 

 

 

 

 

 

 

 

 

 

 

흘러가는 물이 거무튀튀하다..

 

 

 

나도 제법 나온다.. 셀카봉으로 찍으니..^^

 

 

 

 

 

 

 

 

 

 

이렇게 구간을 정해서 걷고, 차를 타고를 반복하면서 협곡을 지난다.

 

 

 

 

 

둘째형님 다리가 아프신가 보다..

 

 

형님 두분은 60, 70대.. 나는 50대..

 

 

 

 

 

 

 

 

 

 

작은 아주버님하고 단 둘이서 이상한 표정으로.. 바람이 너무 세게 부는 바람에...^^;;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형제 셋 중에 둘째아주버님이 제일 잘생기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