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갔다가 감기가 심해져서
돌아오자마자 병원에 가서 주사 맞고, 약 먹고 누웠다가 일어났더니
울순모님 전복죽을 끓이셨다..
내가 아프니 전복죽 끓여줄 사람도 있고,
이게 행복이지 싶다..^^;;
감기는 단 하루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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