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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형제여행-제주 - 0425 -3 - 선녀와 나무꾼

순모님 2019. 5. 6. 17:34





운동회 느낌이 난다..





칠판에 비해 선생님의 키가 너무 작다..




아주버님네가 교복으로 갈아 입으신다..




교복이 참 잘 어울리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