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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형제여행-제주 - 0425 -1 - 제주 울집과 선녀와 나무꾼

순모님 2019. 5. 6. 14:59


여행 둘째날,

아침으로 제주도식 고사리 육개장을 먹었다..


두 분이서 차 한잔을..


여기도 알려진 곳이란다..



제주도 울동네..^^

어머니 뵈러 왔다..


형님들 봉투를 준비하시고,...^^


어머니가 형님들을 맞아주셨다.







결혼식때 만나고 이날이 두번째..




울순모님의 기도..

기도를 마치자 어머니가 작게 '아멘'하셨다고,...





이제 진짜로 여행지로 가야죠..


제주도에서의 둘째날.. 안개가 많이 껴서 실내를 구경하기로 하고

'선녀와 나무꾼'을 갔다.







옛날을 추억하기 좋은 곳,...






울순모님 왈, 참 많이도 수집해 놓았다고,..












옛날 영화도 상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