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형님 생신

 

작은 고모가 찍어준 사진...

가족들 사진이라고 해도 항상 내가 사진을 찍기 때문에 내 얼굴은 별로 볼 수 없다..

 

메기 갖고 간다고 상추만 준비하시라고 말씀 드렸는데도

가족들 먹이기 좋아하시는 큰형님은 삼계탕을 준비해 놓으셨다.

이 더운 여름날 생신을 맞이 하셨는데 너무 고생만 하신다..

 

작은 형님네도 오셨다. 작은고모랑 호연이도 오고..

 

 

큰형님네 가족이 다 모였다.

 

 

 

 

 

 

 

 

 

 

 

 

닭 한마리씩 배당이 되고,...

 

 

둘째 아주버님인 김영호장로님이 식사기도를 하시고,...

 

 

 

 

케잌에 불을 붙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