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작은 발과 손을 보라..^^
조카들 어렸을 때
작은 양말보고 인형양말같다고 했던 게 생각난다.
이 사진 찍을 때 생후 1개월이 안 됐을텐데 눈을 말똥하게 뜨고 있다.
우리가 오늘 12시쯤 집에 도착했을 때 이렇게 곤히 자고 있었다.
아기가 잠자는 모습은 너무도 평안해 보인다.
아기를 안은 어설픈 모습..^^
난, 벌써 할머니가 된 것이다....!!!
'가족사진*동영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류하를 만나고 오다 (0) | 2012.12.10 |
---|---|
눈 오는 날 아버님 산소를 가다 (0) | 2012.12.03 |
할아버지 품에 안긴 류하^^ (0) | 2012.11.11 |
형님네가 우리 집에 오신 날 (0) | 2012.11.02 |
작년에 나에게 휴대폰으로 보낸 사진들 (0) | 2012.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