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진*동영상

류하가 예뻐졌어요~~~^^

순모님 2012. 12. 3. 22:06

 

 

저 작은 발과 손을 보라..^^

조카들 어렸을 때

작은 양말보고 인형양말같다고 했던 게 생각난다.

이 사진 찍을 때 생후 1개월이 안 됐을텐데 눈을 말똥하게 뜨고 있다. 

 

 

 

우리가 오늘 12시쯤 집에 도착했을 때 이렇게 곤히 자고 있었다.

아기가 잠자는 모습은 너무도 평안해 보인다.

 

 

아기를 안은 어설픈 모습..^^

난, 벌써 할머니가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