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3:6절 말씀..
홍성미집사님이 새로이 집을 지어서 이사를 가는데
그 집에 선물할 글귀다.
홍성미집사한테 어떤 성경구절을 좋아하느냐고 물으니
식구들이 의논하고 보내온 것이 이 성경구절이다.
울 순모님 글을 쓰시겠다고 상 먼저 부르고
펴놓고 며칠을 쓰시더니 2-3달을 더 써야 겠다고...
하면서 위에 쓴 글은 아니라고 던지려고 하시길래
내가 문에다 붙여 놓았다.
읽을때마다 지당하신 말씀이라고 되뇌이며
항상, 모든 일에 주님의 주님되심을 인정하며 주님 뜻대로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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