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울 순모님이 붓글씨를 많이 쓰신다.
이 말씀은 옥춘이에게 주겠다고 한다.
글씨가 특이하면서도 힘이 느껴진다.
어제 옥춘이에게 스맛폰으로 찍고 보냈더니 맘에 든단다.
이것도 완성은 아니라고 하는데
언제쯤 완성품이 나올까....
내가 볼 때는 충분히 좋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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