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봐도 군침이 흐른다.
선애 면접 끝나고 제주 동복에 있는 해녀촌이라는 곳에 가서
사진에 보이듯이 맛있는 회국수를 먹었다.
바람이 엄청 불었는데 꼭대기까지 올라갔다.
선애 운동화가 없어서 그 동네에서 운동화까지 즉석에서 사서 신었다.. ^^
선애는 아주 신이 났다...!!!
성산일출봉을 내려오다 보니 이렇게 하늘이 멋있는 장관을 연출한다.
일출만 멋있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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