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나날..^^

서예 글씨 담는 바구니

순모님 2013. 3. 9. 15:13

 

 

 

병천장에서 산 것이다.

위에 것은 작은 것인데 3,000원

아래 대나무는 위에 것보다 다섯배는 더 큰 것인데 10,000원..

분위기는 위에 것이 좀 더 나은듯...

 

말씀을 담는 바구니라 울 순모님이 말씀 '언'자를 쓰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