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천장에서 산 것이다.
위에 것은 작은 것인데 3,000원
아래 대나무는 위에 것보다 다섯배는 더 큰 것인데 10,000원..
분위기는 위에 것이 좀 더 나은듯...
말씀을 담는 바구니라 울 순모님이 말씀 '언'자를 쓰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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