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나날..^^

울집마당에 은행잎이 깔렸어요.. 카펫처럼..

순모님 2013. 11. 12. 21:07

 

 

 

 

 

바람이 거세게 불더니 소나기처럼 비내리는 소리가 들리더란다.

울순모님 말씀하시길,...

마당을 보니 이렇게 은행잎이 융단처럼 깔렸더란다..

넘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