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나날..^^

쪼만한 여주가 노랗게 익었네요..

순모님 2013. 10. 2. 20:58

 

 

 

조그마한 여주가 넘 노랗게 익었어요..^^

얼마나 작은지 엄지 손가락만큼 할 걸요???

 

올해는 여주 열그루 심었는데 지금도 열리네요..

10월이 다 됐는데.. 올해는 태풍이 없어서 그런가.....!!!

 

이 여주가 당뇨에 아~~~주 좋다네요..

이 여주로 차를 끓여 마시고 있어욤..^^

내년에도 심어야지.. 씨앗을 많이 받아 뒀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