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맞이 하러 군산항을 갔다..

  

군산항구에 있는 역사박문관을 찾았다..

 

이 안에는 바닷가라서 그런지 배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었다.

 

 

 

 

 

이렇게 옛날 교실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곳도 있었다.

 

저 뒷배경이 옛날 집인가,...

 

 

옛날 고무신 가게,...

 

영화포스터.. 로마의 휴일도 보인다.. 오드리헵번..

 

 

풍금.. 건들지 말랬는데, 쳐보고 있다.. 소리는 난다..

 

 

군산항 바닷가.. 갯벌이 보인다..

 

 

 

 

 

 

탱크랑 군사용 비행기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저 러브 뒤에 보이는 것이 큰 배이다.

 

 

큰 배안을 구경했다.. 박물관처럼 꾸며져 있었다. 별로 구경할 것은 없음..

 

 

 

구경을 마치고 수산물시장에 가서 구경하고,

회 한접시를 사서 바닷가에서 지는 해를 바라보며 잘 먹고 왔다..

얼큰하고 따끈한 국물이 생각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