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때까지도 몰랐는데 둘째 아주버님이 허리를 다치셔서 입원을 하셨었단다..
많이 안 다치셔서 다행이다..
명선이는 딸처럼 엄마를 잘 챙긴다..
점심을 보신탕 먹었는데, 그 그릇도 다 씻고,
왠만한 건 명선이가 다 하려고 한다.. 착하다!!!
난 찍어주는 사람이 없어서 혼자서 셀카로.. 카메라가 좋아서 얼굴이 깨끗하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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