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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안에 썩은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하는 음식 14가지

순모님 2016. 7. 26. 11:07




몸 안에 쌓이는 독소와 노폐물을 비만과 변비를 유발한다.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하는 가장 안전한 방법은 음식이죠..

1. 녹차

녹차의 카페인은 대뇌를 자극해 머리를 맑게 해 주고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여 주며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한다.


2. 버섯

버섯은 강력한 항염, 항암 효과가 아주 뛰어난 식품이다.

건조하거나 말린 버섯은 비타민D가 증가하여 골다공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며

B형 간염환자의 암 발생률을 낮춰준다.

버섯은 식이섬유와 수분이 풍부하여 노폐물을 체외로 배출하며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탁월한 식품이다.


3. 오이

알칼리성 식품으로 수분이 많고 이뇨 작용을 해 여름에 먹으면 몸의 열을 없애고 부기가 빠진다.


4. 깻잎

엽록소가 풍부해 발암물질 배출과 세포 재생작용이 강하다.

특히 알레르기 환자의 가려움증을 없애고 피부를 정상적으로 재생시켜 준다.


5. 부추

몸을 따뜻하게 하는 대표적인 채소로 지친 몸에 활력을 주며 정력을 높여 준다.



6. 양배추

비타민U가 많아 위궤양, 십이지장궤양에 효과가 있다.

열에 약하므로 생으로 먹거나 갈아서 마시는 것이 좋다.

7. 두부

사포닌이 풍부하며 항암과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

많이 먹으면 몸 속의 요오드가 감소하므로 요오드 성분이 풍부한 미역과 같이 먹으면 좋다.


8. 고등어

머리가 좋아진다는 DHA와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EPA가 함유되어 있어 일주일에 3번 정도 먹으면

치매 예방 및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9. 미나리

혈액을 맑게 하고 혈관을 보호해 혈압을 낮춘다.

또한 섬유진과 수분도 많아 변비를 예방함으로써 체내에 노폐물이 쌓이지 않고

적절히 배출되도록 돕는다.


10. 파래

양배추의 70배에 해당하는 비타민U가 들어 있어

위궤양이나 급성 위염 치료에 아주 효과적이다.

베타카로틴, 칼슘, 마그네슘이 골고루 들어 있어 골다공증 예방에 피부 미용에도 좋다.


11. 도토리

도토리묵 특유의 떫고 쓴 맛은 천연 타닌 성분 때문이다.

타닌은 설사를 멎게 하고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여 혈액순환을 원할하게 하고

심장도 튼튼하게 한다.


12. 파프리카

비타민A와 비타민C, 철분 등 영양 성분이 다른 야채에 비해 월등히 많으며 캡사이신도 들어 있어

지방분해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13. 대파

항암, 항균 효과가 있다. 비타민 C와 셀레늄 성분은 약에 약하므로

 생으로 먹거나 살짝 데쳐서 먹는 것이 좋다.


14. 유자

레몬의 3배에 달하는 비타민 C가 들어 있으며,

모세혈관을 보호해 혈액순환을 도우며 성인병 예방에도 좋다.


-- 티스토리에서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