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고기 구워 먹자고 하시더니 드뎌 먹게 되었네요.. 엄청 푸짐하게 먹었답니다..
바로 옆에 텃밭이 있어서 상추, 깻잎, 당귀 등을 바로 따서 먹었죠..
이럴 때는 위가 더 컸음 좋겠다는 생각,... 이후에 또 수박을 먹었죠???
암튼 먹는 것을 푸짐하게 대접하는 건 권사님의 은사??? ^^
어버이 날이라고 양선이가 카네이션 꽃 화분을 선물했네요..
정진집사님은 중요한 봉투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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