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진*동영상

제주도에서 홍성미랑 홍정희랑

순모님 2017. 8. 2. 22:06







제주도 가면 꼭 만나고 오는 두 사람 우리의 인연도 벌써 14년이 넘었구료..

언제 만나도 어제 보았던 사람처럼 허물 없는 사이..


이 두 쌤들한테 주는 나의 선물.. 모자..




제주도 울집 앞.. 해지는 풍경..


제주도 신촌에 있는 커피숍.. 분위기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