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조카들과 월정리를 가다..

조카들과 제주도에서 유명하다는 월정리를 갔다..

서로 다른 옷차림..

점심은 "월정리 갈비밥"에서 갈비밥을 먹었다.

갈비밥 2인분에 미니냉면 1개추가.. 1인분 14900원

아주 푸짐하다.. 셋이 2인분을 먹었는데 배가 부르도록 먹었다..

후식으로 커피숍을 갔는데, 이름은 까먹었다.

sns로 보고 레이스커튼이 맘에 들어 갔단다.. 은정이가..

울조카들이지만 참 예쁘다..

마실 것이 나오는 동안.. 사진찍는 시간을 가졌다..

청귤라떼라네요.. 조금 상큼한 듯한 맛???

나는 카페라떼..

돌을 타고 올라간 담쟁이를 배경으로 한 컷...

아래 꽃들은 협재에서 찍은 꽃들..넘 화사하고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