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나날..^^

내가 짠 모자..

순모님 2017. 9. 26. 20:31




많은 모자를 짰지만, 거의 똑같은 모자를 몇십개 짰다.

이번에 뒤에 묶은 머리를 내놓을 수 있으면서도 뒤가 편한 모자를 짰다..

꽃으로 장식하다가 리본으로 장식하니 더 예쁜 듯,...

리본은 대나무바늘로 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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