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순모님 손님과 약속이 있어서 점심을 나가서 드기길래
전에 사두었던 튀겨진 돈까스를 에어후라이어에 돌리고
식빵을 굽고, 상추를 여러겹 깔고, 돈까스 올리고 케챱과 마요네즈를 뿌리니 그럴듯한 런치,...
그리고 양선이가 베트남 갔다가 사 온 커피를 내리니 금상첨화..
점심 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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