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나날..^^

뚝방을 걷다가 바라본 하늘

순모님 2018. 7. 26. 21:09


하늘이 바닷가 같다..

요즘 넘 덥다.. 비가 간절하다..

그래도 길가에 풀들은 잘 자란다..





늘 이 하천을 따라 운동한다..^^

물 있는 곳이 참 좋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는 말씀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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