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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형제들 여행 - 오키나와 셋째날 6, 넷째날 1 - 추라우미수족관, 사잔비치호텔

순모님 2018. 10. 26. 21:12



얘도 참 재밌다.. 실오라기 처럼 생겼는데 뱀같기도 하고,...












고래상어.. 8.4M 정도..


쥐 가오리









고래상어 두마리..















점심 먹었던 호텔로 돌아와서 맛사지.. 그런대로 시원함.. 200엔





아래부터 넷째 날 아침





밤에 샤워를 마치고 너무 배가 불러서 순모님이랑 밖에 산책을 나갔다.

같이 버스를 타는 일행을 만나서 서로 사진을 찍어 줬다..





아래부터 넷째 날 아침


모자 쓴 모습이 잘 어울린다.. 여행 오기전, 남은 자투리실을 모아 짠 것인데 의외로 맘에 든다..






호텔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