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형제들 여행 - 오키나와 넷째날 3 - 참치를 맛보다!!!

공항 가기전, 참치해체쇼를 보고 참치를 맛보다..

저 정도의 참치가 우리나라 돈으로 50만원 정도 한단다..

6대째 내려오는 가게라고 하던데... 맞나?

아주 쉽게 해체를 한다.. 칼이 넘 잘 드는 건가?

마지막 만찬.. 오키나와식 정식

생각보다는 맛이 좀.. 느끼한 감이 많았다.. 그러고보니 우리나라는 개운한 맛이 도는 식사인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밥만 먹을만.. 굳이 반찬이랄 것도 없는 정식..

우동이라고 나온 것도 면이 꼬들꼬들 덜 삶은 듯한,..

버스가 올 동안 나무 그늘에 앉아 쉬고 있다..

오키나와는 습도가 너무 많았다. 우리가 여행중일 때도 70-80정도.. 한 여름엔 99정도란다..

오키나와에서의 마지막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