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레쉬를 켜서 찍은 것
그냥 찍은 것,... - 차이가 나죠..
정말 맛있는 점심이었어요..
한정식인데요.. 하나씩 먹을 게 나와요..
각평낚시터인데요.. 정말 풍광이 좋고, 물이 깨끗한 것 같아요..
저 집같은 곳을 빌리는 값은 한 사람당 40,000원이래요.. 넘 비싸죠.. 낚시터 값은 따로 줘야 한대요..
순모님이 옆에서 낚시하는 사람한테 이것 저것 물어보고 있어요.
여기 낚시터가 맘에 든가 봐요..^^
대광이와 희진이.. 배경으로 찍힌 차가 대광이 차 같다..^^
이번에는 멀리 보는 컨셉..^^
낚시터 나무 그늘아래.. 차에 있던 돗자리를 깔고.. 오늘은 날씨가 따뜻함을 넘어서 뜨거웠던 것 같다.
울집 창가에 이제 막 피기 시작한 벚꽃이다.. 조금 있으면 활짝 필 것 같다.
터질듯한 봉오리들,...
꽃을 보니 '순결'이란 말이 떠오른다.
'낚시는 즐거워..^^' 카테고리의 다른 글
176,...... (0) | 2012.04.26 |
---|---|
낚시소풍-동영상 (0) | 2012.04.19 |
낚시소풍 (0) | 2012.04.19 |
큰형님댁에서 잉어찜을 먹다 (0) | 2012.04.14 |
낚시터 구경 갔다가,... (0) | 2012.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