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만에 뵈었지만, 엊그제 만난 사람들처럼 반가웠어요..
강안나선교사님의 동생분 결혼식이 있었어요..
우리도 많이 탔는데, 선교사님들은 그 더운 나라에서 더 많이 타서 오히려 우리는 하얗게 보이네요..
이 분들의 헌신이 태국의 많은 영혼들을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는 귀한 사역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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