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나날..^^

태국선교사인 박광현선교사님과 강안나선교사님을 만났어요^^

순모님 2012. 7. 10. 20:10

 

 

 

몇달만에 뵈었지만, 엊그제 만난 사람들처럼 반가웠어요..

강안나선교사님의 동생분 결혼식이 있었어요..

우리도 많이 탔는데, 선교사님들은 그 더운 나라에서 더 많이 타서 오히려 우리는 하얗게 보이네요..

이 분들의 헌신이 태국의 많은 영혼들을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는 귀한 사역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