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여주
크기를 스맛폰과 비교해 봤다.
올해 모종을 사다가 심었는데 늦게나마 여주가 많이 열렸다.
2-3번 물을 끓여 마시고, 이렇게 노랗게 익은 것은 속에 씨를 빨아 먹은 후에 그냥 먹었다.
씨는 내년에 심으려고 말리고 있다.
여주 씨앗이 참 예쁘다..
이게 청개구리를 찍은 건가?
울순모님이 찍었는데 색은 청개구리가 맞는데,...
울순모님 저녁 드시고 졸려서 주무시는데 물어볼 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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