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나날..^^

여주가 예뻐요..^^

순모님 2013. 8. 22. 20:05

 

예쁜 여주

크기를 스맛폰과 비교해 봤다.

올해 모종을 사다가 심었는데 늦게나마 여주가 많이 열렸다.

2-3번 물을 끓여 마시고, 이렇게 노랗게 익은 것은 속에 씨를 빨아 먹은 후에 그냥 먹었다.

씨는 내년에 심으려고 말리고 있다.

여주 씨앗이 참 예쁘다..

 

이게 청개구리를 찍은 건가?

울순모님이 찍었는데 색은 청개구리가 맞는데,...

울순모님 저녁 드시고 졸려서 주무시는데 물어볼 수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