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벗나무 잎이 우리차에 내려 앉았다.
내가 왔어요~~~ 가을이가...
이렇게 우리를 깨닫게 해주려는 듯..
갑자기 노랗게 단풍들고 차 유리창에 딱 붙었다..^^
신선한 가을 아침.. 이 차를 타고 나는 직장을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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