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진*동영상

제주도로 가다..

순모님 2014. 3. 8. 13:58

 

펜션앞 삼양바다..

 

여기는 차귀도가 보이는 바다..

여기에서 말랑한 오징어를 사서 먹었는데 넘 맛있었다.

 

저~~기.. 산방산이 보인다.

 

저 섬이 형제섬인가?..

 

회국수를 먹었던 동복바다.. 식당안에서 찍은 것이다.

 

 

비자림..

저 나무가 아마도 천년이 되었을 걸요?..

비자나무가 많아서 비자림..

 

 

이 천년 비자나무 앞에서 열심히 전화하시는 울 순모님..

 

 

 

 

천년이 되었음직한 나무들이 꽤 많다.

 

이 나무.. 엄청 크죠?

 

저~~기 울순모님과 비교해 보세요..

 

동쪽 해안도로로 돌다보니 이렇게 담벼락에 의지한 유채가 탐스럽게 피어있었어요..

 

 

 

불턱이에요..

해녀들이 바닷물에서 올라와 불을 피워 몸을 녹이던 곳...

 

 

 

울 순모님 바다에서 해녀들을 발견하시고는 찍으러 가십니다.

 

 

 

여기는 성산포가 보이는 맛집..에서 찍은 사진..

 

성산포가 아주 멋있게 잘 찍혔네요..

 

우리가 머물렀던 삼양에 있는 검은모래펜션앞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