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앞 삼양바다..
여기는 차귀도가 보이는 바다..
여기에서 말랑한 오징어를 사서 먹었는데 넘 맛있었다.
저~~기.. 산방산이 보인다.
저 섬이 형제섬인가?..
회국수를 먹었던 동복바다.. 식당안에서 찍은 것이다.
비자림..
저 나무가 아마도 천년이 되었을 걸요?..
비자나무가 많아서 비자림..
이 천년 비자나무 앞에서 열심히 전화하시는 울 순모님..
천년이 되었음직한 나무들이 꽤 많다.
이 나무.. 엄청 크죠?
저~~기 울순모님과 비교해 보세요..
동쪽 해안도로로 돌다보니 이렇게 담벼락에 의지한 유채가 탐스럽게 피어있었어요..
불턱이에요..
해녀들이 바닷물에서 올라와 불을 피워 몸을 녹이던 곳...
울 순모님 바다에서 해녀들을 발견하시고는 찍으러 가십니다.
여기는 성산포가 보이는 맛집..에서 찍은 사진..
성산포가 아주 멋있게 잘 찍혔네요..
우리가 머물렀던 삼양에 있는 검은모래펜션앞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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