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나날..^^

미국에 사는 미숙이와 정림이가 왔다갔다..

순모님 2014. 8. 9. 21:35

 

3-4년만에 다시 보는 얼굴...

3-4년 전에는 없었던 막둥이와 함께 왔다.

아린이누나와는 14살차이?..

 

 

독립기념관 태극기 숲..

 

5관을 도는 동안 내내 자고 있었던 비둘..

나와서도 한참을 자고 있다.

 

 

 

무얼 그리 열심히 보고 있는지..

 

 

 

 

 

명랑이란 영화가 생각나서 거북선을 찍었다.

 

 

 

복구정에서 막국수와 석갈비를 점심으로 먹고,

독립기념관을 2-3시간 돌고,

병천에서 병천순대국밥을 먹고,

사무실로 돌아와서 주위를 산책하다가 7시30분쯤 안산으로 갔다.

잘 갔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