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를 따며 먹다보니, 사진 찍는 것을 깜빡했다.
그래서 대표로 두 사람만 찍었다.
성거를 갈 때 북면 벚꽃길로 갔다.
비가 조금 내려서 그런지 하늘은 조금 어두웠다.
산으로 올라갈수록 늦게 핀 꽃들이 흐드러졌다.
지금도 산에는 벚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다.
새들이 버찌를 먹고 산에다 뿌려놓아서 그렇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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