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오일장을 갔다오다가 월정리 바닷가에서,...
카페안에 있는 개,...
카페모카를 시켰는데, 맛은 별로 커피맛이 안 났다.
가격은 6000원,... 돈이 아까워~~~
조속으로 변하는 제주도 날씨
은정, 은선 서울가는 길... 전철안에서
이날 심목사님께서 뷔페를 사주셨다. 참 맛있게 여러가지를 먹을 수 있었다.
조카들은 내가 사진 찍는 줄도 모른다..^^
조카들이 얻었다는 서울에 있는 호스텔?
여자들만 기거할 수 있는 곳이란다.
울집 뒷 풍경...
은정이가 서울에서 산 옷,...
은선이가 어렸을 때 만들었다는데,.. 언젠인지...
은정, 은선 어렸을 때 가지고 놀던 인형들...
서울에서 산 물건들...
이렇게 건강식으로 먹었다고 보고를 했다.
차 안에서
손으로 얼굴을 가리니 갸름해보인다.
서울에서 찍은 사진... 은선
은정
센과 치히로에 나오는 장면...
제주도에서 만난 협재교회 교우들.. 홍지영, 박한창...
내가 제주도에 있을때 울순모님 식사.. 단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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