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

아지존이 초청했어요..

순모님 2015. 4. 11. 13:29

 

 

 

 

울순모님이 아지존네 사는 아파트에 초청받아 갔어요..

아지존 나라 음식을 해서 먹었다네요?^^;;

저는 몸이 안 좋아 가지 않았어요..

맛있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