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주권사님 식당에서 설렁탕을 드시고, 이층 카페에서 망고빙수를 먹었다.
망고빙수가 푸짐해서, 또 처음 접하시는 거라 사진을 찍고 계시다..
망고빙수를 보니 먹고싶어진다.
태국에서 몇년인지는 까먹었고, 아주 오랫동안 사역을 하고 계시다.
정진경선생이랑 같이 했다..^^
이젠 교수님이라고 불러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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