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반거조가자미를 부른다는 게 반건조 참조기를 불러서
조기와 집에 있는 오징어로 식해를 담았었다.
두개 다 참 맛있게 먹었다.
그래서
올해가 가기전에, 이 겨울에
식해를 담으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네가지나 만들었다.
맛있게 잘 삭아야 할텐데...
나는 식해가 넘 맛있고, 소화가 잘 돼서 좋다.
당뇨에도 좋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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