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풀*dulpool

코우리 오션 타워에 올라갔다. 다같이 한 컷.. 아주버님과 순모님은 종치러 한층을 더 올라갔다. 이 종 소리가 굉장히 크다.. 배경이 그런대로 괜찮네.. 2층 전망대에서 보이는 풍경.. 여기에서 호박슈크림 빵과 커피를 마셨다.. 두개 합해서 우리나라 돈으로 5000원 정도? 밖의 풍경을 감상..

먼저 도착,.... 둘째 형님네 찍음.. 큰형님네 찍음.. 이 카트는 운전을 안해도 저절로 움직인다.. 조개박물관 고동껍데기에다 조각을 했다..

아슬아슬하게 이어져 있는 바위.. 언젠가 저 이어짐도 없어지겠죠? 큰아주버님은 몸이 좀 안좋으셔서 차에 계시고, 우리만 나왔다. 둘째 형님네는 두분이서 사진 참 많이 찍으세요.. 보기에 참 좋아요^^ 큰형님은 혼자 찍었어요.. 나는 이렇게 둘이 찍어요.. 언제나 어딜가면 제가 사진을 ..

호텔 뷔페가 아닌 다른 곳 뷔페.. 여기도 종류가 참 많다.. 망고 푸딩과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다. 푸딩 종류가 참 많은 식당이다.. 우동과 국수도 갖고 왔다. 밤에 고도리를 아주버님들과..^^ 뒷날 아침 뷔페.. 참 많이 간소화 됐다.. 큰아주버님이 속이 좀 안좋으신 듯,... 음식..

글라스보트 타러 갑시다.. 벽을 장식한 것들이 꼭 고동같다.. 바닥이 유리로 되어 있어서 바닷속이 잘 보인다.. 산호도 보고, 예쁜 고기들도 보고,... 아메리칸빌리지 관광 으로 왔다.. 두 형님만 빼고 넷이서 관람차를 타러 간다. 관람차에 탔다. 이 안은 엄청 덥다.. 울순모님 모자가 뒤로 ..

에이사 민속공연을 보러 가는 길에 여러가지 다양한 것들을 팔고 있다. 오키나와 민속악기인 삼선.. 저렇게 그림이 그려지기도 하지만 뱀가죽으로 씌워서 만든 것도 있다.. 피리같은 악기를 팔고 있는 상점.. 삼선을 연주해보지만, 그냥 치는 것이다.. 여기는 맥주를 공짜로, 도너츠를 공..

동굴속에서도 한판~~~ 후레쉬 켜니까 더 잘 찍히네요.. 종류석이 이렇게나 많다. 위에서도 자라고 아래에서도 자라고,... 저 안에서 끓임 없이 물이 흘러내리고 있다. 동굴은 여기까지.. 유리공예를 하는 곳.. 팔기도 한다.. 울순모님 카메라로 찍었더니 뽀샤시하게 잘 나왔다..

이 가게에서 십자가 목걸이 하나씩 두 형제가 샀다.. 생일 기념으로.. 목걸이 인증샷.. 바로 앞에 있는 수산시장.. 엄청 큰 가재가... 아주버님은 휴대폰 앱으로 일본어로 보여주려고 힘쓰신다.. 큰 아주버님이 들어가신 수산시장에는 아주버님이 안계셨다.. 혹시 호텔로 혼자 돌아가신 것..

JAL 항공사계통인 호텔에서 하룻밤을 머물렀다. 저녁뷔페, 아침 뷔페.. 한 곳을 날씨 때문에 나중에 둘러보기로 하고 호텔에 일찍 도착해서 샤원하고 좀 쉬고 나왔다. 저녁을 먹기 전, 국제거리를 좀 둘러보려고.. 키가 거의 비슷하다..^^ 약간 어두워 움직이면서 찍으니 흐릿하다.. 저기가 ..

계단이 힘드실텐데도 힘들다 안하시고 열심히 걸으신다.. 여기 나무들이 참 특이하게 저렇게 엉켜있는 모습이 많다.. 여러개의 나무가 하나로 엉켜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