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옹심이 감자옹심이 옆집에서 적색이 도는 감자랑, 보라색 감자를 줘서 이것으로 무얼 해먹을까 고심하다가 적색이 도는 감자는 옹심이를 해 봤다. 전에도 한 번 해봤던 음식인지라 어렵지 않았다. 감자를 강판에 갈고, 순모님이 당뇨가 있어서 껍질째 갈았다. 확실히 식감은 조금 안 좋았다. 그.. 무엇을 먹을까?? 2018.08.04
뚝방을 걷다가 바라본 하늘 하늘이 바닷가 같다.. 요즘 넘 덥다.. 비가 간절하다.. 그래도 길가에 풀들은 잘 자란다.. 늘 이 하천을 따라 운동한다..^^ 물 있는 곳이 참 좋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는 말씀이 떠오른다.. 일상의 나날..^^ 2018.07.26
사차인치 ---------------------------------------------------------------------------------------------------- 알면 좋아요..^^ 2018.07.01
돈까스 샌드위치 울순모님 손님과 약속이 있어서 점심을 나가서 드기길래 전에 사두었던 튀겨진 돈까스를 에어후라이어에 돌리고 식빵을 굽고, 상추를 여러겹 깔고, 돈까스 올리고 케챱과 마요네즈를 뿌리니 그럴듯한 런치,... 그리고 양선이가 베트남 갔다가 사 온 커피를 내리니 금상첨화.. 점심 잘 먹.. 무엇을 먹을까?? 2018.06.30
6월 27일 - 정희와 근사한 저녁을,... 베트남 쌀국수.. 깔끔한 맛이다.. 태국식 볶음밥.. 나시고랭? 니시고랭? 암튼... 태국식 샐러드.. 솜땀.. 이거 한 접시.. 15,000원 혼자 였으면 절대 안 먹을 .. 가격이 비싸서.. 내가 내려고 했는데 정희가 냈다.. 점심 부대찌개도.. 그리고 순모님께 혼났다..^^;; 저녁은 사지.. 담부터 가지마..!!! .. 무엇을 먹을까?? 2018.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