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모, 선애, 대광이 신발장 위에 있는 사진이다. 닦느라고 닦았는데 사진을 찍어보니 먼지가 다 보인다. 카메라의 눈이 내 눈보다 더 밝은 것 같다.. 순모의 책상 유리 아래 놓여진 사진, 선애와 대광이가 몇 살때인지 모르겠다.. 눈사람이 대광이보다 키가 큰 듯,...^^ 가족사진*동영상 2012.03.02
색소폰 연주 2 - 20120226 내 맘속에 있는 참된 이 평화는 세상에서 방황할 때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죄악된 세상을 방황하다가 푸른 하늘을 나는 가족사진*동영상 2012.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