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믿음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처음 하신 말씀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라는 말씀이다. 물론 세례 요한도 같은 회개를 촉구하였다. 사도행전에 보면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님의 충만한 임재를 체험한 제자들도 “회개하고 죄씻음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 생각하는 글 2012.02.25
김치부침개 - 2012년 2월 25일 오후 06:38 김치부침개를 부쳐 먹었다. 요즘 들어 매일 요리를 하는 것 같다. 요리하는 데 취미가 생긴걸까??? 시간나면 요리책을 펴보고는 담에는 이걸 만들어 봐야지.. 생각하곤 한다. 어제 순모님이 김치부침개를 먹고 싶다는 말을 해서 오늘 간식 겸 저녁으로 김치부침개를 부친 것이다. 김치에 .. 무엇을 먹을까?? 2012.02.25
순모가 바라본 자연 장소가 기억이 않나는 장소인데... 가을의 정취들.... 천안의 연춘리 앞 개울가에 피어 있는 코스모스들.... 비행기 안에서 바라본 구름의 아름다운 세계.... 메콩강가에서 바라본 풍광들........... 태국 국경을 넘어 라오스에서 바라본 메콩강의 범람.....(2011년 6월) 현충사 잎구의 담들..... 서.. 일상의 나날..^^ 2012.02.24
무생채-2012년 2월 24일 완성된 무생채 무를 이렇게 채썰어 주세요.. 전, 그냥 채칼로 쓱싹...^^ 소금과 식초에 담갔다가 건져냈어요.. 맛이 시큼 짭쪼롬... 고춧가루, 설탕, 다진마늘, 다진생강을 넣고 그냥 버무리면 완성~~~ 어제 이마트에서 싸게 파는 코너에서 무 한 개에 600원씩 주고 두 개를 샀어요.. 무생채에 .. 무엇을 먹을까?? 2012.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