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나날..^^

2011년 12월 25일 오전 09:27

순모님 2011. 12. 25. 09:32

주님께서 탄생하신 성탄절이다.
우리같은 죄인들을 위해서 이땅에 오셨고
십자가를 지신 대속의 사랑이 너무도 지극하시다.
진정으로 생명다하는 날까지 주님을 사랑하며
주님의 나라 확장과 복음 전파를 위해서 더욱 헌신하자....

사랑하는 아내가 이틀만 지나면 올라온다.
주변에 서운한 사람들이 믾을것 같다.
무엇보다도 어머니의 마음이 한없이 섭섭하실게다.
정말로 오래 오래 건강하시기를 기도한다.

성애와 대광이 그리고 희진이가 주님 안에서
언제나 승리하기를 기도한다. 멋지게 주님께 쓰임받는
귀한 사역자들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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